귀국 하루 앞둔 오늘도 바쁘게 돌아갔습니다.
놀기도 해야하고, 현지 문화체험, 귀국준비 등이 이어졌기 때문인데요.
오전부터 PCR검사(2차팀)와 사이판 최대의 워터파크 PIC 물놀이,
그리고 사이판 최대 연례행사인 음식문화축제에서 축하공연까지 치렀습니다.